일산 웨돔 면 맛집 베스트3
일산에 이사 온지도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부근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쪽 식당들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면 요리 좋아하는 제가, 면 맛집 몇 군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짜장부터 라멘 그리고 짬뽕까지 3군데를 알려드릴게요!
차간짜장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직화 불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중화요리집입니다.

여기 대표메뉴는 해물 간짜장인데요. 기본도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먹어 보려구요.
해산물 가득 불맛

진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있어요. 매콤 달콤 하면서 불맛이 느껴지니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안에 뭐가 많이 들어가서, 열심히 씹어 먹었습니다.
제가 이사올 당시에는 없었는데, 새로 생겼더라구요. 홍콩반점도 있긴 한데, 짜장은 여기가 더 맛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한 가지 전문이라 짬뽕은 없어요!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아서 자리도 제가 갔을 당시에는 넉넉했습니다. 조용히 혼밥하기도 좋습니다.
카메야 라멘
점심에 가면 자리가 없는 편이라, 여유 있을 때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람 많은 시간대에 방문 했다가 몇 번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조금 매콤한 맛으로 항상 먹는데, 젊은 남자분이 혼자 운영하시는 것 같았어요. 매콤하고 진한 국물 또 먹고 싶어지네요.
바형으로 둘러싸여져 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옷은 뒤에 걸어 둘 수 있도록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어요. 사람 많을 때 가면 저 처럼 덩치 있으신 분들 조금 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 사람들이랑 점심 때 갔을 때는 쭈그러져서 먹었는데요. 사람 없을 때 가니 편하더라고요. 다만, 식당이 조그만하다 보니 혼자 먹으면 조금 머쓱합니다.
주문은 앞에 키오스크에서 하면 됩니다. 들어가면 반대방향으로 있어서 보이질 않으니 참고 하세요.
니뽕 내뽕
이미 다 알려진 맛집인데, 여기에도 있길래 소개해 봅니다. 체인점이라 이미 많이들 드셔보셨을 거에요.
이것은 파스타인가 무엇인가,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집입니다.
호불호 없는 불맛 파스타 짬뽕

차뽕은 검증된 맛이라 호불호 없을 것 같습니다. 불맛 나는 음식 땡길 때 자주 떠오르는 메뉴입니다.
중국집은 가게 마다 맛의 차이가 있고, 취향이 아닌곳도 있는데요. 가격대고 괜찮고, 맛도 평타입니다.
좌석이 꽤 많은 편이라서, 자리 없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런치타임에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식사 시간대가 아니어도, 사람이 없던 적은 없어서 음식 나오는데 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불맛 땡길 때 혼밥하러 자주 갔습니다. 헤헤.
혼밥하러 한 5번? 간것 같은데 아저씨가 써빙 해주시더라고요. 음식을 항상 사람도 없는 맞은편 테이블 끝에 두고 가시던데요. 사장님이신가 봅니다. 써빙인가요 전달인가요.
별미 크뽕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매콤한 맛이 나는 차뽕을 좋아하는데요. 크림도 나름 별미입니다. 혼자 파스타 먹으러 가기는 좀 그렇고, 느끼한 맛 땡길 때 제격이에요.
맵기 조절 가능한거 아시죠? 매콤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조절도 가능하니 참고 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5번 정도 방문하는 동안, 아쉬웠던 점은 오고 갈 때 아무도 인사를 안 해요. 니뽕내뽕이 체인점이고 장사 잘 되는 집이라, 그런 서비스까지는 신경 안 쓰시는 것 같습니다.
이만 웨스턴돔(웨돔) 면 맛집 3군데를 추천해드렸습니다. 일산에 오실 일 있으시면 영화도 보실 겸 들러서, 맛있는 요리도 즐겨보세요.

웨스턴돔 근처에 살아서 저도 자주 가게 되네요. 라멘 정말 맛있게 드셨나봐요!
면탐험가님ㅋㅋ 면대장글에 친히 또..